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민주평화당도 버티는 이미선에 "내로남불이자 내부자거래"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4.12 19:29
김형구 민주평화당 수석부대변인 © News1

 민주평화당이 12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다량 보유 논란과 관련해 "훌륭한 내로남불이자 내부자 거래"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김형구 평화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남편이 다 했다면서 이 후보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후보자의 남편도 주식투자 과정에서 오히려 손해를 봤다며 의혹을 물타기한다"며 "아내 탓을 하며 도망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태도와 뭐가 다른가. 이득이냐 손해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이어 청와대를 향해 "또 한 명의 법조인을 법정에 세울 셈인가"라며 "주식대박 의혹을 받았던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결국 법정에 섰던 사실을 잊었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조조(조국·조현옥) 수석을 지키기 위해 침묵할 것인가"라며 "인사책임과 부끄러움은 이제 국민 몫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그것은 실력"이라며 "청와대는 이제라도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인사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종덕 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