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차량 연쇄 절도에 사고까지' 여중생 2명 구속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4.12 19:15
© News1 DB


 차량을 잇따라 훔치고 사고까지 낸 여중생 2명이 구속됐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차량을 훔치고 사고를 낸 중학생 A양(14) 등 2명을 특수절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여도가 적고 범행이 경미한 B양(14)은 불구속 수사 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청주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시동이 걸린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흘간 훔친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 경기도 안성과 안산, 안양, 의왕, 성남 등 경로로 이동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이들은 차량을 버리고 다른 차량을 훔치기도 했다.

충북경찰의 공조요청을 받은 동두천경찰서은 10일 새벽 동두천의 한 도로에서 절도 차량을 발견, 추격 끝에 A양 등을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가 파손되고 경찰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26일에도 청주에서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A양 등과 함께 범행한 C군(13)등 3명은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C군 등은 대전소년분류심사원에 임시 위탁됐다. 심사를 거쳐 보호처분 등을 받게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종덕 본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9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