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은 여러분들을 위해 존재하고있다.

이용섭 광주시장 지지도가 54.8%로 시민들에게 갈수록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시장의 직무수행 평가는 '잘한다'로 지지도가 취임 후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는 것은 역대 광주시장들과는 또 다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번에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8일 발표한 '2019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이용섭 시장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54.8%로 전국 17개 시도 지사 가운데 최고였다.

도시철도 2호선,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송정KTX역 개발사업, 광주역 활성화 방안 등 설키고 얽혀 있던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평이다.

지난 16년 동안이나 끌어와 광주시민들의 분열의 원인이 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뚝심으로 밀어 붙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숙의형 공론화 절차를 거쳐 민주의 도시 광주에 걸 맞는 해법을 도출해 낸것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극적인 타결은 광주 전남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침체 되어있는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이시장은 대한민국 정부 내 각종 요직을 두루 맡아 개인의 사리 사욕 없이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시정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소통 행정 등 공직자로서 몸에 밴 청렴함 등이 공직사회 내부와 광주시민의 우호적인 지지층을 갈수록 확산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용섭시장은 말한다,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의 민원과 정책제안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소통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며 주인이 되는 시정을 다각적으로 펼쳐 소외와 차별이 없는 행복한 광주 공동체를 실현해 갈 것이다고"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은 여러분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전한다.

대한민국 광역시장 평가, 1위 광주 이용섭, 2위 세종 이춘희, 3위 서울 박원순등이며, 이용섭 광주시장(54.8%), 이춘희 세종시장(47.7%), 박원순 서울시장(47,1%), 박남춘 인천시장(46.2%), 권영진 대구시장(44.9%), 허태정 대전시장(43.8%), 오거돈 부산시장(43.4%), 송철호 울산시장(32.4%) 순으로 이용섭 시장 지지율이 높았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전남지사(59.8%), 이철우 경북지사(53.8%), 이시종 충북지사(51.3%), 원희룡 제주지사(50.3%), 송하진 전북지사(48.3%), 최문순 강원지사(47.7%), 양승조 충남지사(46.5%), 이재명 경기지사(43.6%), 김경수 경남지사(43.0%)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2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7.3%로 1월(47.7%) 대비 0.4%p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38.1%로 1월(38.0%)보다 0.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21일부터 28일까지 8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광역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1~2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