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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키리졸브 대체한 '동맹'에 반발…"평화 분위기 정면도전"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9.03.08 09:37
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미8군사령부 캠프 험프리스에 미군 헬기들이 계류되어 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 국방 당국이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의 명칭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3.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북한 매체는 7일 한미 군 당국이 '키 리졸브(KR·Key Resolve)'연습 대신 실시하는 '동맹' 연습에 대해 평화를 향한 정면도전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남조선과 미국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새로운 합동군사연습 개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미 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통신은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도 했다.

한편 그간 KR 연습은 1부, 2부로 나눠 2주 가량 시행됐는데 '동맹'은 2부 반격 연습은 생략하되 1주일 훈련 기간에 'ROC-Drill'(작전개념 예행연습)과 같은 개념으로 '점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국 측에서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 작전사령부, 국방부직할·합동부대가 참가하며 미국 측에서는 연합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태평양사령부 등이 각각 참가한다.

훈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7일간 시행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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