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의 탄생' 출신 배우 장육위의 여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육위는 한복을 입고, 상큼 터지는 사랑스러운 환한 미소로 장육위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화사한 미모와 더불어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선보였다.

또한 여기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육위의 인형 같은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장육위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금의신탐'에서 석의의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중국에서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약 중인 장육위는 한국에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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