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동아시아의 평화와 미래' 라는 주제의 동아시아평화포럼을 주관한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유준상 이사장이 6일 오후 대만의 뤼슈렌 前 부총통(中)과 필리핀의 로즈마리 국회의원(左)과 함께 파주 DMZ 홍보관과 제3 땅굴 현장을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과 대만, 중국서 포럼행사에 참가한 인사 20여명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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