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사장 유준상)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동아시아평화포럼을 앞두고 4일 저녁 서울 힐튼그랜드 호텔서 열린 환영 만찬장에서 대만의 뤼수렌 전 부총통(左)과  필리핀 국회부의장인  Rosemarie Arenas 의원, 그리고 유준상 이사장이 환담하고 있다. 이날 만찬장에는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참가한 60명의 유력 인사들이 모여 상견례를 나눴다.  이번 포럼은 5일 오전 9시부터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평화와 미래’ 라는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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