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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우리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미래교육과 자유학기제 이해 관리자 및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자유학기제 이해 관리자 및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4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유․초․중 교직원과 학부모 370여명을 대상으로‘미래교육과 자유학기제 이해 관리자 및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날 학부모 연수를 통해 자유학기제 확대와 필요성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창의융합형 인재, 무엇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목포 교육공동체의 미래사회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충남대학교 오기영 교수는 미래사회에 어떤 사람이 잘고 행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키워내야 하는지를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오기영 교수는“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AI와 로봇과 함께 사는 미래사회에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원한다면, 학생들이 상상력과 열정을 가지고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키워주어야 한다”강조했다.

또한“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학습경험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잘하는 것, 즉 열정의 색을 찾아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자존감을 세워주어야 한다”며 미래교육 방향과 덕업일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자유학기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우리 아이의 역량과 재능이 성적 중심의 교육방법을 고수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면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키워줘야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와 학부모연수를 실시하고 있다”며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노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변화를 유도하고 목포교육 르네상스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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