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개막식에 참석했다.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32개국 400개사가 참가해 전시회, 특허사용계약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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