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남원시와 함께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 이용호 국회의원,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장

 

및 남원코리아오픈 국제 롤러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춘향골 롤러하키장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들을 격려하고 남원시가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임을 홍보하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각종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총19개, 스피드, 인라인프리스타일(슬라럼), 인라인하키, 링크하키, 스케이트보딩, 아티스틱(피겨)

 

 

 

7월 10일(화) 오후4시55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7월 28일~31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스피드)경기대회에 참가한 뒤,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를 위해 8월 말 다시 소집되어 맞수 대만과 접전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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