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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시간여행 in 화순’... 27일부터 능주면 역사관 일원

2018 문화가 있는 날 ‘시간여행 in 화순’이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화순군 능주면 역사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시간여행 in 화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화순군과 루트머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순군을 문화로서 활성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화순의 역사적 인물 최경회와 논개, 김삿갓과 가련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모티브 한 스토리에 새롭고 다양한 공연 기법들이 모여 탄생된 메인 공연과 매회 다른 시간여행 주제의 프린지 공연, 주민참여의 역사체험, 인문학 강의를 통해 화순의 지나온 발자취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인 테마 공연은 27일 저녁 8~9시까지 능주면 역사관 내 메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모티비로 화순의 역사적 인물인 ‘김삿갓과 가련’, ‘충의공 최경회와 논개’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재해석해 새로운 스토리로 미디어아트와 음악으로 전통 한옥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음악극이다.

프린지 공연은 2회 공연으로 능주면 역사관 메인 공연장 주변에서 펼쳐지며, 화순 예총회원이 참가하는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다. 공연시간은 1회(6시30분~7시), 2회(9시20분~9시50분)까지 2회 공연이다.

푸드코트는 능주면 역사관 메인 공연장 주변에서 펼쳐지며 능주 전통시장 및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다.

제험부스는 오후6시~9시까지 능주면 역사관 메인 공연장 주변에서 펼쳐지며, 포토존, 인문학 이야기(문화해설사), 국악기 체험시간을 갖는다.

루트머지 홍윤진 대표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계기로 화순의 숨겨진 보물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루트머지는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고자 만들어진 그룹으로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의 문화유산이 처한 현실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 대중의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개발로 ‘위의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고자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10월 중국 서안에서 있을 국제 페스트벌도 준비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화순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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