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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산갑 20여명 당원들, 이용빈 위원장과 내부갈등 거리집회

김승진 더불어 민주당 광산 갑 부위원장과 50여명 당원들이 이용빈 위원장의 독선적과 편파적인 운영에 반발하며 규탄 거리집회를 가지는 등 광산의 내부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당원들은 " 광산갑 위원장이 당 운영에 있어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하여야 하나, 이용빈 위원장은 일방적, 패권적 무원칙으로 하며 원로 당원들을 무시하는 행태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거리집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갑 김승진 부위원장은 본지에게 편파적인 공천 내정설 증거라며 현 초선 k시의원과 통화중 녹취록을 들려주며 이래도 부인할거냐며 녹취록을 공개 했다.

그리고 녹취록에는 “k 초선 시의원, 이용빈 위원장에게 2배수 해달라고 했는데 3배수로 했다며 이용빈 위원장에게 k시의원이 거칠게 막말을 했다며, 자랑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김승진 부위원장이 1차 컷오프 탈락 때 이용빈 위원장이 부위원장 지지자 30여명이 있는 상황에서 김승진 후보는 벌금전과가 세 개나있어서 꼴등이어서 컷오프 된거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승진후보 는 그 전과는 공사장 안전관리법 벌금 전과로 나온일이며 20여년전 일이며 그것 말고는 컷오프 될일 이 없다고 주장하며 4명이 출마했는데 어떻게 꼴등이 3명이 되며 6개월 당 활동하다 수완지구 거주하다 6,13 출마전 소촌동 으로 주소 이전한분은 당 활동은 전무한데 통과 된 것이 무능한 무원칙 공천 아니냐며 비판했다.

더불어 이들은 집회를 통해 각종 의혹들을 소명하라며, 이번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결격 사유가 없는 후보는 후순위로, 결격사유(폭행 전과 등)가 있는 후보는 선순위로 배치한 점,

상무위원 임명 과정에서 광산에 거주하지 않는 상무위원들이 적잖은 점 등 지방선거 후보자 공보물에 이용빈 자신을 강제로 게재토록 해 후보 당선이 아닌 지역위원장인 자신에 대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이유에 대해 해명하라고 성토했다.

이용빈 위원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임대료를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 시의원 후보에게 대납토록 한 의혹, 더불어 민주당 입당 전 정의당 소속으로 시의원 비례대표로 활동한 모 후보에게 광주시당 정치아카데미와 광산갑 지역위 정치학당 등에 활동할 수 있는 편익을 제공해 준 점 등을 지적했다.

우선, 병원 임대료 대납 의혹과 관련해 "2001년 3월 개업한 이후 18년 동안 매월 임대료를 (위원장 측이) 꼬박꼬박 지급하고 있고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이 드러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녹취록 확인차 k시의원에게 통화중 본인 녹취록이 사실인지 확인을 요청했으나 바쁘다고 전화를 끊었으며, 이어 이용빈 위원장에게 문의하니 k 시의원이 2배수 3배수 하며 부위원장과 통화한 것은 자신의 주장일 뿐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다 말했다.

지방의원 불공정 공천 의혹에 대해선 "시민과 당원으로 구성된 14명의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류 접수, 심사, 면접을 거쳐 배점 순으로 후보를 정했고 지역위원장은 본인의 지역구 공천 심사에는 참여할 수 없다"며 "지역위원장에 대한 불공정 공천 시비는 부당하고 설득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용빈 위원장은 "이번 집회는 지역위원장 공모 마감 직후 이뤄진 것으로,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현 위원장인 나를 음해하고 이를 빌미로 타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불순한 의도"라고 반박했다.

차정준기자  cc6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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