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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 직원들, 일손부족 농가에 발벗고 나서...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양파수확 등 일손돕기 실시

신안군 환경녹지과(과장 김동우)직원들과 비금면사무소 공무원(면장 박정남)들이 지난 8일 신안군 비금면 광대리에서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인이 지병으로 투병 중에 있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환경녹지과 직원들과 비금면사무소 공무원 38명이 6,600㎡의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익숙치 않은 농사일에 서툴고 힘들었지만 농촌현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수확의 결실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에 앞서 신안군 친환경농업과는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가정, 장애농가 등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강진영  kjinzero@nate.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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