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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도지사기 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지난 6월 2일부터 3일까지 화순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전라남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신안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14회 전라남도지사기 축구대회는 전남도 축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전남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신안군은 청년부‧장년부 선수 및 임원 등 선수단 56명을 파견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군 청년부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도지사기 축구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에서 신안군은 1차전 순천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는 목포를 3:1로 격파했다.

준결승에서는 장흥군을 만나 2:2 격전 끝에 승부차기로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나주시를 5:0의 큰 점수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 22개 시군과 대비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신안군 체육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진영  kjinzero@nate.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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