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지역정가뉴스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군수 급여로 장학재단 설립 할 터”태국 청백리 잠롱 시장과 같은 군수 되겠다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군수 급여를 활용한 장학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천명했다.

명 후보는 자신의 임기 동안 군수 급여를 전액 반납해 해남 중고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명 후보가 설립할 장학재단은 성적 우수학생 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 가정환경이 불우한 학생, 해남에 뿌리를 내리고 살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환경에 속한 학생들이 수혜대상이 될 예정이다.

이 같은 의지를 천명한 명 후보는 “오랫동안 이 같은 생각을 품어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께 약속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공표하게 되었다”고 심중을 밝혔다.

이어 명 후보는 “청백리로 알려진 태국의 잠롱 시장을 존경하고 있다”며 “꼭 잠롱 시장보다 더 청렴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명 후보는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왔다.

해남군민들은 명 후보의 급여 반납 의지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는 분위기다.

해남읍에 사는 김 모 씨는 “그 양반이라면 그럴 수 있제‘라며 명 후보의 약속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628호  |  TEL : 02 761 8064  |  호남본부 : 전남 광양시 중동 1308-2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20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