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5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강진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일째날인 지나 8일 남자개인도로 단거리경기에 참가한 남자일반·남자고등부 선수들이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페달을 힘차게 밟고 있다.

한국사이클 첫 대회인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는 오는 10일까지 강진군 일원에서 이어지며 순환경기인 크리테리움과 국내 최대·최고 권위의 NSR 마스터즈 사이클투어가 남아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