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운동이 일파만파로 확산 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5일 밤 서울 시내 호텔,모텔이 밀집한 환락가에서 여비서를 성폭행한 혐의 안희정 충남지사 사퇴와 함께 대국민 석고대죄를,충남지방경찰청과 대전지검은 여성 피해자가 더 있는지 여죄를 철저히 수사해 국민 앞에 낱낱히 밝혀주길 촉구하며 심야 긴급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충남도청에 회원들을 급파해 안희정 지사실에서 강력한 항의와 함께 진실 고백을 요구할 계획이다.
박종덕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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