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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인 해남군의원의 트롯가요 '해남고구마' 대박해남고구마란 브랜드 전국적인 사랑 받는 1석2조 효과 기대

“‘해남고구마’, 노래 때문에 가는 곳마다 해남고구마 파티가 열리고 있습니다.”

박동인 해남군의원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트롯가요 '해남고구마'의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해남고구마'의 명성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박 의원의 노래를 직접 편곡한 길현철 선생은 “박 의원은 노래 소리는 쉰소리는 아니니고 갈성 이라는 창법인데 그게 잘 다듬어 놓으면 더 매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노래라고 본다”고 전했다.

실제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 해남고구마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가사를 음미하면 그야말로 옛날 할아머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한다는 향수의 노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이 노래를 만들게 된 동기에 대해 “3~4년 전부터 흥얼거리며 불렀던 노래를 전문 편곡가에게 맡겨 악보를 완성시켰으며 정식 악기 연주와 코러스, 녹음 등을 통해 음반이 출시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박 의원은 이어 "이 노래를 통해 해남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고구마가 해남고구마란 브랜드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1석2조이 효과를 기대해 본다“면서 ”이어 '함초인생'이란 노래도 작사·작곡했는데 이 노래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현재 직접 부르는 것이 해남 홍보에 나을지, 가수를 섭외해 부르게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 중에 있지만 당분간 직접 주민들을 상대로 노래를 불러주며 해남고구마 전파에 힘쓰고 있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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