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광산구청 부이사관 자체승진 광주시와 갈등 파장 커질듯지난9일 광산구 인사위원회열어 자체 승진시켜
사령장을 전수하고있는 민형배청장 광산구청제공

광산구청은 광주시 와의 인사교류 갈등 에도 불구하고 자체 승진을 강행 부구청장을 자체 임명했다.

구는 지난 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성수 주민자치국장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시키고 부구청장에 임명했다.

‘인사위원회 (지방공무원법 제7조 1항)는 지방 자치 단체의 장이 임명 또는 위촉하는 위원 5인 이상 7인 이하로 구성되며(지방공무원법 제7조 2항, 3항). 인사위원회의 권한으로는 임용 및 승진시험의 실시, 임용권자의 요구에 즉 구청장에 따른 징계의결 그리고 기타 법령의 규정에 의해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 등이 있다. 인사위원회는 독립 · 상설집행기관이다.‘

이에 광산구는 자치분권 시대에 맞는 인사와 교류가 이뤄져야 하고, 부단체장 승진 권한이 단체장에게 있다는 지방자치법 규정 등을 들어 자체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시는 기존 협약을 지키기로 한 나머지 서구청,남구청,북구청등 자치구에 대해서는 인사상 혜택을 최대한 줄 계획이다.

광주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구청장 자체 승진을 강행함에 따라 시청과 구청간 하위직 인사교류 중단 등 갈등이 확산 될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에서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임명한 것은 광산구청이 처음이며 강원 속초시와 춘천시가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임명했다가 광역-기초 지자체간 갈등으로 원대 복귀시키기도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부구청장 자체 승진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것은 없으나 2015년 광주 5개 자치구와 체결한 부구청장 교류 등을 담은 인사 협약을 들어 부구청장 자체 승진이 협약 위반 이라고 했으며, 최악의 경우 5개항의 협약 이행에 제약이 따를수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인사 교류를 원하지 않는 구청과는 인사교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시청의 일관된 입장이다"고말했다.

 

 

차정준 기자  cc631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8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