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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 "당원명부 유출 불가능하다"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8.01.11 03:42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제기된 당원명부 유출은 정상적인 당원관리 시스템 구조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9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10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현재 민주당의 당원명부는 당원관리시스템에 의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사무처장과 시당위원장의 서명 없이 배부될 수 없는 구조"라고 공식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당은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제기된 의혹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관리 책임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원관리 책임자에는 사무처장, 8개 지역위별 당원관리 책임자, 전)조직국장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진상조사단장은 지난 대선당시 시 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을 맡은 김철수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김나윤 변호사 (법률지원특별위원장), 김병련 (디지털소통위원장), 이재종 (정책미디어실장) 등을 조사단으로 구성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엄정하고 공정한 경선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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