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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일요트 오는 10일 첫 영업” 개시특별할인 이벤트 금년까지 연장

신안군이 1월 10일부터 세일요트 「신안 천도천색호」 여행상품 판매에 나섰다.

군은 세일요트 이용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동절기 안전점검과 시설보수를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세일요트는 신안군이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도에 신조한 쌍동선 요트로 크기는 55피트, 정원 44명, 최고속력은 10노트다.

지자체 중 처음으로 선보인 세일요트 여행상품은 출시부터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켜 연일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여행상품은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투어 상품과 가족, 연인 등 각종 모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이 상품이 있다.

요금은 투어 기준으로 성인 32,000원, 스테이는 10인 기준 주중 350,000원, 주말 490,000원으로 전국 요트 상품 중에 가장 저렴한 요금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요트 상품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오는 4월경 54톤급 파워보트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며 “저렴한 요금과 질 높은 서비스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일요트는 지난해 7월 상품을 출시한 이래 누적 이용객이 4,000명에 달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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