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로 중공군 인해전술로 한국전쟁 불법개입 통일좌절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논평을 통해 중공군침략(1950.11.25),한국전 개입 67주년일을 상기하자고 촉구했다.

또 국민들과 문재인 대통령 이하 공직자 특히 안보라인들이 “6·25전쟁중 북진통일 무산,흥남철수,서울재함락이 된 원인은 중공군침략임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에 한반도통일을 좌절시킨 중공군침략을 상기해 12월 중순 방중해 한·중정상회담을 가질 문재인 대통령께 對중국외교시 “사드강박인 3不1限책을 억지로 몰아칠 중국에 用中외교전략으로 주권유린 당함이 없이 군사주권과 민족자존을 끝까지 수호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회담 성과가 불망시에는 중공군 침략이 한반도 통일을 가로막고 분단 고착화의 원인임을 문 대통령이 시진핑(Xi Jinping,習近平) 주석에 분명히 일깨워주고,일본사드에는 침묵하면서 왜 한국사드는 보복, 강박하는지 따지고,“청·일간도협약이 원천무효인 만큼  잃어버린 우리땅 간도 반환을 이제라도 당당히 요구할 것을 중대 건의하라”고 국민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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