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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고등학교, 수능대박 기원..."노력 헛되지 않았으면"명문 해남고등학교 ‘더불어사는 창조적 소수자가 되자’슬로건으로 3년 연속 전남 수석 배출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7.11.13 21:13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국 유수의 고등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문고의 반열에 선 전남 해남고등학교(학교장 김춘곤)에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 대박을 바라는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 기원제’를 13일 교정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김춘곤 학교장을 비롯한 지난 1년 동안 수능시험을 대비하며 사랑과 정성이 모아진 각고의 노력으로 제자들의 앞날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은 3학년 선생님들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춘곤 교장의 고득점 격려사, 학부모의 격려사, 학생들의 다짐문 낭독 순으로 거행했다.

행사에 앞서 1, 2학년 학생들은 수능시험을 위해 노력한 3학년 선배들을 응원하며 수능대박을 바라는 축하의 마음을 메시지로 전달했으며 이에 3학년 수능생들은 “후배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춘곤 교장은 “우리 3학년 학생들의 오랜 노력이 좀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기원제를 지내게 됐다”고 말하고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오늘 기원제에 참석한 선생님들과 모든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문 해남고등학교는 ‘더불어사는 창조적 소수자가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인성과 미래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제2의 도약을 발판으로 꿈과 희망을 가꾸어 나가는 행복한 배움터!’를 자랑하고 있으며 ‘2014. 교육부 선정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2016. 교육부 선정 전국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2014, 2015, 2016 대입 수능에서 3년 연속 전남 수석 배출한 명문고로 유명하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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