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광화문 사거리, 대한문 등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반대세력들에 "북한핵미사일 도발 위협등 엄중한 안보위기속에 국빈인 세계최강국 국가원수를 낭대 해 나라망신살 떨면서 김정은에 기쁨주는 국해 행위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국익용미 호국시위를 벌였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광화문 사거리, 대한문 등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반대세력들에 "북한핵미사일 도발 위협등 엄중한 안보위기속에 국빈인 세계최강국 국가원수를 낭대 해 나라망신살 떨면서 김정은에 기쁨주는 국해 행위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국익용미 호국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