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동원 협박과 폭력으로 MBC이사 강퇴시키고 촛불세력이사끼리 이사장 교체

촛불폭력으로 정권장악 문재인 정권, 폭력으로 언론 장악, 시민혁명으로 끌어내야

문정권 폭력과 권력 통한 언론 탄압과 언론장악 음모 실상

문재인 후보는 지난 3월 MBC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공영방송을 장악해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정권의 방송을 만들어 공영방송이 다 망가졌다."면서 권력이 방송이나 언론을 지배하는 일이 없도록 지배구조 개선을 공약했다.

취임 100일 맞는 기자회견에서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서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확실한 방안을 입법을 통해서 강구하겠다"면서 "이미 국회에 그런 법안들이 계류되고 있는데, 그 법안의 통과를 위해서 정부도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2일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어느 여야 쪽에도 거부하지 못하는 소신 없는 사람이 이사장과 사장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을 바꾸면서 선거공약을 파기 했다. 정권을 잡았으니 역대 대통령처럼 공영방송을 장악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 발언이 나오자 공영방송 MBC KBS 민노총 소속 어용노조원들은 제작 거부 파업에 들어갔다. 올곧고 청렴한 선비는 세상이 바뀌어도 자기 뜻을 바꾸지 않는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권력을 따라 변하는 노조도 문제지만 대통령이 그런 짓을 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노조 앞세워 폭력으로 야당 측 이사들을 강퇴시킨 후에 여당 추천 이사들만으로 mbc kbs 이사장과 사장을 교체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결국 '방송 자유'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은 후에 폭력과 권력으로 '방송장악'하는 추태를 보였다.

거짓말과 속임수로 국민을 농락한 문재인에 더 이상 속으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시민혁명으로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방통위, 노동부장관, 검찰, 국정원, 노조까지 동원 폭력과 권력으로 방송장악

방통위는 감사를 통해 김장겸(56) MBC 사장을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허위사실을 노동부장관에 보고했고 노동부장관은 검찰에 고발 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판사는 체포영장을 발부 했다. 그러나 사장이 노조에 부당 노동해위를 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판명 되었다. 문재인 정권과 여당은 방통위 노동부 검찰 국정원 좌익노조 좌익판사 앞세워 이사장과 사장 퇴진 위한 다방면으로 융단 폭격을 시작했다.

공영방송 사장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는 군사정권, 비상계엄하에서도 없었던 언론 탄압이자 정권의 폭력이었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6개월밖에 안 된 언론사 사장을 체포하려는 것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독재적 시나리오였다.

KBS 노조는 "언론 적폐를 청산하고 진짜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는 싸움"을 한다며 정부여당 지령에 의한 관제 파업을 강행했다. 어용노조에 장악된 KBS는 북핵 6차 핵실험도 특집방송을 안 하면서 북한 찬양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노조는 스스로 방송의 독립성을 포기하고 정권 나팔수로 전락했다.

9월8일에는 여당인 더민주당이 KBS, MBC 등 공영 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사장과 이사진 퇴진을 위한 촛불 집회 등 시민단체 중심의 범국민적 운동을 추진하겠다는 내부 문건을 만든 것이 들통이 났다. 이로써 문정권과 여당이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음모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문재인은 공영방송이 정권에 편향되어서는 안 된다. 독립성을 키워놓겠다고 대선 공약으로도 내걸어 놓고 뒤로는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공산혁명 수법을 언론 장악에 이용하는 참으로 무서운 음모다.

MBC 경영진 추천 이사 중 한 명이 협박과 압박과 고소에 시달리다 못해 사퇴했다. 민노총 산하 KBS 노조원들이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사퇴를 요구하며 이들이 근무하는 학교와 직장까지 찾아가 협박하고 퇴진 요구했다. 박 대통령 탄핵처럼 시위와 압력으로 공영방송이사와 사장의 퇴진을 강요한 촛불독재가 문정권과 여당의 주도로 시작된 것이다 이것이 촛불세력 폭력이고 인민재판이며 공영방송 장악 음모다.

이사진의 직장까지 찾아가 협박과 위협을 가하며 물러나라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폭력이고 마녀 사냥식 인민재판이다.

노조의 협박 폭력에 김경민 한양대 교수가 방송통신위에 KBS 이사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사인 강규형 명지대 교수, 이원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의 학교와 직장을 찾아가 수시로 퇴진 요구 시위를 벌였다. 일부 조합원은 김 교수 제자의 직장까지 찾아가 질문공세를 벌였다고 한다. 김 교수는 언론에 “개인 일터까지 와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바람에 주변에까지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강 교수도 “노조 시위대가 온갖 폭력, 폭언, 모욕을 다 한다”고 토로했다.MBC 김원배 이사가 협박과 폭력에 견디다 못해 10월18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이사는 " 시민단체와 지역 MBC 노조 폭력 협박으로 인해 아내 건강을 더 어렵게 해 가족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자리에서 물러난 두 명의 전임자에 대한 보궐 이사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방통위 위원들이 내부 회의를 거쳐 임명할 수 있다”고 했다.

2명의 이사가 물러나자 mbc 이사회는 11월2일 전체 이사 9명 중 야당 측 이사 3명은 반발 퇴장하고 6명만 참석한 가운데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적법절차를 떠난 폭거행위다.

이사회에 고영주 이사장은 불참했으며 이완기 이사가 의장 대행을 맡았다. 야권 추천 권혁철·이인철 이사는 안건 상정 절차와 내용에 문제가 있다며 불신임 안건을 두고 토론하던 도중 퇴장했다. 이인철 이사는 “이사장 불신임을 의결할 수 있다는 근거가 없고 우리와 동등한 지위를 가진 이사를 우리가 해임을 건의할 근거도 없다”며 불신임 안건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공영방송 장악에 청와대와 민주당, 언론 노조가 삼위일체가 되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문정권의 후진적 독재국가의 방송 장악이 진행 중이다. 이런 과정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는 국민으로서 분통이 터지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법치가 사라지고 촛불폭도들에 의해 협박고 폭력과 인민재판에 의한 공산혁명이 진행 되고 있다. 이를 막지 못하면 촛불폭도들과 문정권과 민주당에 의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5000만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목숨을 걸고 문재인 퇴출운동에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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