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구 서창동 극락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임우진 서구청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천정배·송기석 국민의당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억새축제는 오는 21일까지 8일간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3.5㎞ 구간의 영산강을 따라 억새 길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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