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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인하대 등 18개 팀 참가해남군 우슬체육관서 한국대학배구연맹 주최 18일까지 8일간 일정 개최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7.07.14 21:50

2017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가 지난 1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한국대학배구연맹 주최로 오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이번 참가 대학팀은 남자대학 A그룹 중부대학교 등 A조, 인하대학교 등 B조, 한양대학교 등 C조 11개 팀과 남자대학 B그룹 목포대학교 등 3개 팀, 여자대학 단국대 등 4개 팀 등 총 18팀이 참가했으며, 풀 리그로 대회 마지막날인 18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서삼석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권한대행은 “대학배구는 한국 배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 갈 사명감과 배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며 “한국 배구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한바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자긍심으로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걸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땅끝 해남을 찾아준 선수단 여러분을 8만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하고 “우리 해남은 오래전부터 배구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한국 배구의 진면목을 해남군민은 물론 전 국민 앞에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017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에서는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배구부가 결승전에서 홍익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천식 인하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차지환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호건 선수는 세터상, 강승윤 선수는 블로킹상, 이상혁 선수는 리베로상을 차지한바 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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