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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규모 선수단 파견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7.06.05 19:05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홍식)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체육회가 ‘제주에서 맞잡은 손 함께여는 건강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6월 1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에는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들이 35개 정식종목과 8개 시범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국학기공과 그라운드골프 비롯한 32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줄다리기, 궁도)에 12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한다.

전남선수단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는 김길동(장성군·84·정구) 동호인, 최연소는 소준산(보성군·9·축구) 동호인이다.

전남도선수단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제주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는 개회식에 여섯 번째로 입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풍요로운 생명의 땅 전남’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남체육회 임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순회하며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한다.

한편, 전남체육회는 전남선수단이 그동안 역대 대축전에서 입장상 1위와 스포츠 7330상, 화합상 등 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대축전에서는 행사의 기본 취지에 알맞게 성적보다는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모범적으로 참여하며 전남의 진면목을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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