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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대선에 큰 관심...대선시찰단 보내 대선판도 '예의주시'유준상 자유한국당 고문 등과 만찬하며 한-대만 우호증진과 대선주제로 '환담'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7.05.08 00:24
유준상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6일 저녁 대표 한국대선시찰단 일행과 만찬을 갖고 양국의 우호협력을 다짐하는 인사말을 건넸다. 유 고문은 1993년 민주당 최고위원 자격으로 대만을 방문, 대만전역을 1주일 동안 돌며 당시 민진당 대선주자 허신양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주한대만대표부 (대사 석정(石定)) 초청으로 대만의 한국대선시찰단(단장:진명문陳明文)이 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만찬을 갖고 한국대선을 주제로 환담했다.

18명으로 구성된 대만 한국대선시찰단들은 이날 오후 홍대입구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의 프리허그 행사를 참관한뒤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대만 민진당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유준상 자유한국당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대만은 한국이 중국과 수교 이전까지는 혈맹관계로 불릴 정도로 돈독한 관계였다"며 "그런 연유로 한국정치상황에 대해 유독 관심을 갖고 이번 대선 시찰단까지 파견한 대만정부와 국회의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또, 한국대선판도와 여론추이를 설명하며 특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최근들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주한대만대표부 (대사 石定) 초청으로 대만의 한국대선시찰단(단장:陳明文)이 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만찬을 갖고 한국대선을 주제로 환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1993년 민주당 최고위원 당시 1주일 동안 대만전역을 돌며 허신양(許信良) 당시 민진당 총통후보 지원유세를 펼친 일화를 소개한 유고문은 현 대만 집권정당인 민진당 정부와 남다른 인연을 거론하며 대만 의원 일행에게 한국과 대만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이들  대만 18명 시찰단 일행은 여야 3당 유력 대선주자들을 만난뒤 9일 선거 당일 한국대선투포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민진당 소속 3선 미모의 진영(陳塋) 여성의원은 한국의 대선 후보중 누가 될 것인지 묻자 공식적인 행사라 개인적인 입장은 표명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주한대만대표부 (대사 石定) 초청으로 대만의 한국대선시찰단(단장:陳明文)이 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만찬을 갖고 한국대선을 주제로 환담했다.원탁 가운데 서 있는 이가 대한대표부 석정 대사.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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