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정치행정
[장성민 시진핑 망언 규탄 성명서 전문]장성민 "시진핑은 망언을 취소하라”시진핑 주석의 한반도 역사인식 망언에 대한 장성민 후보의 입장
손은수 취재부장 | 승인 2017.04.21 07:36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미중정상회담 당시 "한반도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라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다음은 장 후보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 전문 

<긴 급 성 명 서>

-시진핑 주석의 한반도 역사인식 망언에 대한 장성민 후보의 입장

어제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해한 중국 시진핑 주석의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지난 미중정상회담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발언한 사실을 최근 미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리트 저널지와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시 주석의 이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 3조에서 규정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는 영토주권 조항을 정면으로 침해한 망언이다.

주변국가 영토를 탐내는 중국정부 역사인식의 속내가 드러난 시 주석의 이 발언은 엊그제 일본 아베 총리가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피난민이 일본으로 들어온다면 스크린해서 선별해 받아들여야 한다”는 망발에 이은 또 다른 망언으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나라의 주인인 대통령이 없다보니 주변국가가 하루가 멀다하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무시하는 망언들을 서슴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저 정성민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후보직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이 망언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

시 주석의 이런 발언은 21세기 중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한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울정도로 어안이 벙벙해지고 한반도의 역사와 한 민족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중대하고도 심각한 도전행위이자 명백한 역사왜곡이기 때문이다.

시 주석의 이런 역사인식이 사실이라면, 중국이 대한민국 영토에 설치예정인 사드배치를 반대한 이유가 사실은 자국의 영토나 다름없는 한반도에 사드배치를 한 것이기 때문에 불매운동까지 해가며 사드배치를 반대한 게 아닌지, 즉 한반도를 중국영토로 간주하고 자국영토를 지키겠다는 차원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한 게 아닌지 그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

중국은 그동안 ‘동북공정’이란 미명하에 한반도 역사를 왜곡하며 고구려 발해 등 자랑스런 대한민국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작업을 해왔다.

하지만 만주 송화강 유역에서 성립된 고조선이 지금의 만주일대인 동북 3성에서 2300~2500년 연방통일국가를 세워 지금의 중국 동북 3성, 만주와 연해주 일대가 고조선의 영토였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고구려 광개토 대왕은 이처럼 광활한 옛 고조선의 영토를 찾아서 우리 땅임을 확인시켜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국정부와 시진핑 주석은 통일이후 북한땅을 중국영토에 편입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아예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가 자국의 영토였다고 망언을 한 것이다.

저 장성민은 대통령 후보직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시한번 시진핑 주석에게 요구한다.

“한반도가 중국의 영토라는 망언을 즉각 취소하라”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동포에게 사죄하라!”

아울러 대한민국 외교부는 즉각 주한중국 대사를 초치하여 시주석 발언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만일 이 발언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즉각 강력 항의함은 물론이고 다시는 이와 같은 발언이 재발되지 않도록 비상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이럴수록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시켜 사드 배치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다.

2017.4.20

국민대통합당 대통령 후보 장성민 & 대한민국 국민 장성민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은수 취재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시선집중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628호  |  문의전화 : (02) 761-8064, (061) 763-0118
발행인 : 박종덕  |   편집인 : 박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덕  |  등록번호 : 전남아 14  |  등록일 : 2005년 12월 16일
Copyright © 2017 데일리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