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서구 광천동 CGV 광주 유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영화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에게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서구 광천동 CGV 광주 유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영화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에게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