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께 전남 무안군 삼향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4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양계장 6개동 가운데 3개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jdp8064@paran.com
11일 오전 9시께 전남 무안군 삼향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4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양계장 6개동 가운데 3개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