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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한계 도전한 울트라맨들의 큰잔치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성황리 막내려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선수들 기록 '풍성'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7.03.13 00:20
유준상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명예회장이 12일 오전 제주도 해안도로 200km를 28시간27분29초만에 완주한 마라톤밴드 단체전에 참가한 박종원(37)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제16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는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다른 대회와 달리 기록도 풍성했다.

먼저 제주 탑동광장에서 차귀도까지 50km 남자부 경기에선 박민주가 4시간2분13초로 1위, 유종근이 4분17초41초로 2위로 골인했다. 3위는 외국인 syamsul선수로 4시간22분33초를 기록했다.

같은 구간 여자부에선 윤명준이 4시간41분52초로 1위,김정애는 1위 보다 4초 늦은 4시간 41분 56초로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3위는 홍영리 5시간05분25초다.

박승찬(제주)은 남자부 100㎞ 코스에 나서 8시간53분8초로 김광복(울산·9시간37분57초)을 크게 앞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김홍석은 9시49분34초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혜경(인천)은 여자부 100㎞ 코스에서 13시간18분54초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금옥은 14시간05분43초, 3위 권순희는 14시간31분45초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김세권(양주)은 이날 열린 남자부 200㎞ 코스에 출전해 26시간42분4초의 기록으로 전갑열(인천·27시간34분21초)과 조월성(광주·29시간12분10초)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 부문은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이호~하귀~애월~한경~대정~서귀포시~성산포~김녕~함덕~삼양을 거쳐 다시 탑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한라산 트레일런 80㎞에 출전한 김성익(광주)과 크리스틴(chrisine)은 각각 9시간55분과 13시간4분으로 남·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울트라마라톤대회 50km구간은 7시간이내, 100km는 15시간, 200km는 33시간이 제한시간이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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