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3.1운동 기념비에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의사를 세계에 알린 제98주년 3.1절을 기념하는 참배행사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헌화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3.1운동 기념비에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의사를 세계에 알린 제98주년 3.1절을 기념하는 참배행사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헌화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