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대리는 11일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을 방문해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과 함께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 오웬기념각 등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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