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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순천시] 창의와 제안으로 활력이 넘친다.갈대울타리로 정원박람회장 경관 개선, 일반 가림막의 15/100 비용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1.08.05 18:41

   
 

순천시가 인근 지역 다른 시들에 비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평가받고 있다. 세간에서 일 잘하는 순천시로 평가받는 주된 이유는 창의와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시의 이런 혁신적 활동이 시정 곳곳에서 느껴지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순천시 공무원은 '일 잘하는 순천시'의 '일 잘하는 공무원' 으로 전국적으로도 인식이 제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본보와 만난 여수엑스포 홍보관계자 등을 비롯한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 역시 이 같은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은 순천시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활동을 이끄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례로 최근 정원박람회 공사현장 도로구간에 설치된 공사용 가림막을 들 수 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친환경 박람회에 어울리도록 청암대에서 팔마체육관 방향 박람회장과 남승룡길이 접한 구간에 공사용 가림막으로 갈대울타리를 설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갈대 울타리(약3천만원)는 박람회장 조성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민원을 예방하고 일반 가림막 설치(약2억원)의 100분의 15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가림막 설치비용도 대부분 인건비로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 소득 창출로도 연결되며 갈대울타리는 추후 퇴비로 사용할 계획으로 환경오염 감소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일석오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갈대울타리는 높이 2.5m, 총길이 840m로 박람회장과 교통량이 많은 남승룡길을 격리시키는 가림막으로 주로 공사용으로 이용되는 아연도금자재(EGI헨스)보다 친환경 재료인 갈대를 사용했다.

지난 7월말 설치에 필요한 기초 작업을 시작으로 8월 6일경 완료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갈대울타리 설치로 소음․분진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과 어울리는 친환경 박람회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호응도가 높을 경우 팔마체육관에서 청암대 방향 수목원과 습지를 조성하는 현장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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