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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서커스'가 곡성을 찾아온다테마서커스 'NEW 홍길동'...긴장과 탄성이 메아리치는 초대형 아트 서커스
김봉옥 편집기자 | 승인 2011.08.04 09:05

볼거리가 없고 가난하던 시절에 85년 한결같이 서민 곁을 찾아다닌 동춘서커스가 오는 11일 곡성군 문화센터 공연장을 찾아온다.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11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 우수공연 테마서커스『NEW 홍길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곡성군이 주최한다.

테마서커스 <NEW 홍길동>은 국내 서커스 사상 처음으로 테마가 있는 서커스로 현대판 홍길동이 변장의 달인이 되어 얼굴을 수시로 바꾸기도 하고 기둥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특수무대 장치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NEW 홍길동>은 긴장과 탄성이 메아리치는 초대형 아트서커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곡성군은 주민욕구충족을 위하여 별빛 밤하늘 열린 음악회를 7월에 이어 8월에도 4일에는 옥과도서관에서, 11일에는 석곡대황강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김봉옥 편집기자  kukoda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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