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토)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전통무용대제전에서 김인숙(류무용단 단원)씨가 부채춤으로 출전해 전체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상에는 현 댄스컴퍼니 대표 이채현씨가 선정됐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지난 11월 26일(토)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전통무용대제전에서 김인숙(류무용단 단원)씨가 부채춤으로 출전해 전체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상에는 현 댄스컴퍼니 대표 이채현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