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박준영 국회의원,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임흥빈·김연일 도의원 등 내빈과 선수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포뮬러와 드래프트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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