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박준영 국회의원,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임흥빈·김연일 도의원 등 내빈과 선수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포뮬러와 드래프트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박준영 국회의원,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임흥빈·김연일 도의원 등 내빈과 선수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포뮬러와 드래프트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