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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편백 치유의 숲 개장 박두비비에코토피아’ 편백 숲을 활용한 신개념 체험.휴양.관광단지, 전국 최초 정식 개장
김봉옥 편집기자 | 승인 2011.07.21 16:44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그동안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장흥읍 억불산 우드랜드 자락을 중심으로 대규모 편백 숲을 활용한 정남진 편백 치유의 숲 내에 ‘비비에코토피아(누드 산림욕장 / 풍욕시설)’가 정남진 물축제 기간(7.29~8.4)인 오는 30일 전국 최초로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장흥군은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토피 발생율이 전국에서 제일 낮은 지역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0부터 3년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치유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서 우드랜드의 우수한 편백나무 산림자원을 이용한 복합 휴양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행 접근성 강화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의 무장애데크로드, 음이온 발생 폭포, 온욕장,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접하도록 풍욕을 즐길 수 있는 비비에코토피아 등을 갖춘 치유의 숲 ▲ 목재문화체험관, 건축.목공예 체험관 등을 갖춘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비롯하여 ▲ 소금 맛사지실, 해독실, 편백 반식욕실, 황토방, 단전호흡실 등을 갖춘 편백 소금집 ▲ 목공예 전시 판매장, 공예인들이 직접 생산하는 모습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공예.창작공방을 비롯하여 체험.교육장 등을 갖춘 전라남도 목공예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치유의 숲 내의 비비에코토피아는 전체 면적인 2ha로 시설물로는 움막 8개와 원두막 7개, 평상4개, 토굴 2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장흥군은 체험객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산림욕장 주변에 대나무 차림막을 설치해 산림욕장 밖에선 이곳을 들여다 볼 수 없게 했으며 앞으로 체험객 1명당 3,000원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으로 1회 입장 가능인원은 200명 내외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비비에코토피아가 새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편백 숲 체험 휴양단지 조성으로 로하스 타운, 회진노력항, 오렌지호 운행, 해당 산업단지 조성 등 군 주요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상승효과는 물론, 건강 웰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외부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광주전라=김봉옥 편집기자)

김봉옥 편집기자  kukoda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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