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北5차 核실험으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으로 들어와 광주송정역,목포역,광주-전남지방경찰청 등지에서 北기습도발에 대비한 민관군 총력안보강화 촉구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앞서 홍 대표는 광주 중국총영사관앞에서 중국정부에 북핵 저지에 선봉역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北5차 核실험으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으로 들어와 광주송정역,목포역,광주-전남지방경찰청 등지에서 北기습도발에 대비한 민관군 총력안보강화 촉구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앞서 홍 대표는 광주 중국총영사관앞에서 중국정부에 북핵 저지에 선봉역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