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4회 강진청자축제 사흘째인 지난 1일 고려시대 청자운반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린 가운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소달구지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4회 강진청자축제 사흘째인 지난 1일 고려시대 청자운반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린 가운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소달구지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