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 롯데호텔 앞에서 제11회 자유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25일~27일)에 참석차 방한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에 5박6일의 비공식 일정중 긴급 방북,김정은에 핵포기 선언을 이끌어내 한반도평화와 민족화해로 겨레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물꼬를 트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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