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OS(Asian Festival Of Speed) 대회 개막식이 국내외 선수, 관람객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서 개막됐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인사말.개막퍼포먼스하고 대회장을 돌아봤다.

데이빗 소렌처 MAL(Motorsport Asia Limited) 대표,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 승현창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 김한봉 펠롭스 레이싱팀 단장 등 관계자와 손님으로 전동평 영암군수, 김광준·이충식·배종범·정정희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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