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6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 노동당 7차대회일인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옛노동당 당사 앞에서 김정은의 전쟁도발광기를 규탄하며 김을 21세기 위대한 태양으로 떠 받드는 3대세습 독재왕조 타도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북한이 대남무력도발 즉시 평양을 탈환해 조국통일 과업을 이루길 촉구하며 민관군이 단합,국론을 결집시켜 유비무환릐 총력안보태세 강화로 국가수호에 나서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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