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8일 서울중구 장충동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앞에서 북한노동당 7차대회를 오는 5월6일 여는 김정은에 중국도 대북강력제재에 나선 판국이니 핵도발 포기로 선군정치 대신 선민정치로 전환해 인권개선, 시장개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후 박근혜 대통령과 민족대화해로 '남북통일을 이루라' 고 촉구 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8일 서울중구 장충동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앞에서 북한노동당 7차대회를 오는 5월6일 여는 김정은에 중국도 대북강력제재에 나선 판국이니 핵도발 포기로 선군정치 대신 선민정치로 전환해 인권개선, 시장개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후 박근혜 대통령과 민족대화해로 '남북통일을 이루라' 고 촉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