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열린 남원코리아오픈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주한대만대표부 진용금(陳龍錦) 부대표. 진 부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롤러스포츠를 통해 대만과 한국간 친선교류가 증진되길 기원했다. 18개국 7000여명의 해외선수임원진이 참가한 이번 남원 대회는 한국-대만 친선 교류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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