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환영리셉션이 22일 오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장만채 도교육감, 명현관 도의회의장, 이낙연 전남지사 ,박철환 해남군수, 이길운 해남군의장(좌로부터)이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을 알리는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해남에서 열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땅끝 해남에서! 세계로 뻗는 전남! 구호아래 육상, 수영, 축구 등 22개 종목(정식종목 21, 전시종목(당구) 1)에서 시ㆍ군 대항전으로 25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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