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정문 앞 화단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봉우리를 피우고 있다. 아침햇살을 머금은 튤립의 생기가 직원들의 출근길을 한층 싱그럽게 만든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14일 아침,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정문 앞 화단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봉우리를 피우고 있다. 아침햇살을 머금은 튤립의 생기가 직원들의 출근길을 한층 싱그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