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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모전 대상 휩쓸어F1코리아그랑프리’․‘강진청자 포스터’․‘영광문화예술회관’ 분야별 수상
박종덕 본부장 | 승인 2011.06.28 18:39

 

F1 코리아 그랑프리(공공부문 무형분야 대상)

전라남도가 ‘제2회 2011 국제공공디자인대상’에서 분야별 대상을 휩쓸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과 국제공공디자인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국제공공디자인대상’에서 ‘F1 코리아 그랑프리’, ‘강진청자축제 포스터’, ‘영광 문화예술회관’ 등 3개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국제공공디자인대상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중앙 및 광역․기초단체 및 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문 시상과 민간부문으로 구분된다. 공공부문의 경우 13개국에서 공동으로 개최돼 8개국 331작품이 출품, 심사 결과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강진청자축제 포스터’가 ‘공공부문 무형분야 대상’에 ‘영광 문화예술회관’이 ‘공공부문 유형분야 공공건축물 대상’에 선정됐다.

또 완도군의 ‘멜빙식품’ 브랜드가 ‘주니어 그랑프리’에 선정됐으며 또한 영광의 ‘염산 향하도 바다매체타워’가 3위인 베스트오브더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선정됐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디자인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최고 디자인 공모전인‘Good 디자인전’에서 우수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 영광을 안았다.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로부터 한국적 전통이미지가 접목된 경기장과 각종 가로시설물, 비쥬얼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진청자축제’ 포스터는 ‘청자의 영롱함 그리고 인간 심장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청자의 신비함과 오묘함에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청자의 기운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강진청자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됐고 ‘최우수 축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광문화예술회관’ 작품은 문화와 자연의 결합을 컨셉으로 사람, 자연, 문화, 길이 이어지고 소통하는 문화공간과 공원과 도심의 문화적 연결고리, 천년의 빛 영광의 태양을 모티브로 한 상징성 있는 건축물을 표현했다.

완도군의 ‘멜빙식품’ 브랜드는 바다, 수산물, 건강한 삶을 상징하는 각각의 모티브를 사용해 깨끗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특산물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수상작품에는 공공부문은 PDA(Public Design Aword) 인증마크를 민간부문은 GPD(Good Public Design) 인증마크를 받아 세계적 디자인으로서 인정받게 된다.

또한 우수 디자인 권장․장려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녹색디자인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홍보를 목적으로 수상사실을 표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 디자인 필요성에 대한 각종 디자인 교육시 우수사례로 활용된다.

정기석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올 하반기에도 공공디자인 위원회 심의․자문 대상사업 확대 및 전문가 PM지정 등 우수디자인의 생산과 발굴에 적극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각 중앙부처, 디자인단체에서 추진중인 공공디자인 7건 전국공모전에서 그랑프리ㆍ대상 7건, 최우수상 10회, 우수상11건, 장려상 7건 등의 수상실적을 거둬 전국 광역 시도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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